바텐더는 행복을 판다

장사의 사전적 의미는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 입니다.

비단 칵테일이 아니라도 많은 분들이 장사를 시작하려 하면 ‘판매가-원가=마진’의 공식을 떠올리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러한 공식을 쫓아 마진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장사의 본질인, ‘고객만족’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치찌개를 파는 가게라면, 당연히 ‘맛’이 1번입니다.

‘맛’의 차별화를 위해 어떠한 고민을 하였나요? 실행으로 옮겨진 고민의 결과물은 몇 개입니까?

바텐더는 행복을 팝니다. 좋은 분위기와 예쁜 모양새, 훌륭한 맛으로 무장한 칵테일을 보며 울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고객의 행복을 위해 나라는 바텐더는, 우리 업장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생각해 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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